박물관 입구에 늘어선 관광버스가....많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가를 짐작하게 해 준다....
안에 들어가...푸드코너에 가 봐야...복잡할 듯 하여....점심을 미리 먹고 들어가기로 하고....핫도그와 콜라를
들고....그늘을 찾아....여기저기에서 모인 젊은이와 가족들 사이에 앉아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들어갔다....
배가 고프면....보는것도 힘들고...재미없으므로....
입구에서 부터....사람들이 모여있다....
지구관....잘~보이나요~
땅 위엔 별일 없죠~
요 카메라 덕분에...위성사진을 볼수있는거야~?
달을 향해서...
임무를 무사히 끝낸 우주인들을 태워오던 그물망....이렇게 생겼었구나...
5..4..3..2..1.....불을 뿜고 날아오른다 이거지....
라이트 형제가 만들었던 자전거....
1898년에 5대만 만들어 42.50 달러에 팔았다고 한다.....안장은 많이 낡아 있지만....
요즘 자전거와 비교해도....어색한 곳이 없어보인다..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형제 덕분에.....내가...우리가...지금...세계를 날아다니고 있다....
이러케도 날려보고....
처음엔 프로펠러를 뒤에다 달았었나보다...
2차 대전당시 사용되었던...총알들.....이태리..일본..독일..영국..미국..것을 비교 전시해 놨다..
저것들이 하늘에서 쏟아져 내렸다는거지.......
항공모함.....
배 안에도...저렇게 많은 비행기를 실었네....
군번줄...개 목걸이라 하더니....정말...이름이 그러네~...지금...울 아들도 하고있겠지....
돈을 내고...신청서를 내면....만들어준다....
해외여행의 어제와 오늘.....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1930 년대 기장과 승무원 복장...
1940 년대....
1946년대
1950년대....
1989년대....지금 승무원들의 복장과 비교하면....많이 촌스럽지만....당시엔...최고의 멋쟁이들 이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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