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이야기

아잉~~너무 귀여워~~

김씨줌마 2009. 7. 29. 23:30

바느질을 하다보면....조각을 다려야 할때....큰 다리미가 걸그적 거릴때가 있다....

꼬마 다리미를 생각은 했었는데.....썩...마음에 드는것을 찾지 못하다가....어제...여행용품 파는곳에서...

우연히...귀여운....여행용 다리미를 발견했다....생긴 모양도 예쁘고...볼트변환도 되고.....

 

집에와 사용해 보니....성능이 큰 녀석과 차이가 없다.... 

 

 

요러케 스팀기능도 있고....

 

 

요래 서 있어도 예쁘고.....

 

 

요래...옆에서 봐도 귀엽고....

 

 

요래 내려다 봐도 예쁘고....

 

 

손 바닥에 올려봐도...앙증맞고.....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