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그만이라는 슈퍼에 모처럼 들렸더니.....
뻥튀기가 보였다....코코팝 이라고 부르네.....
쌓아놓은 뼝튀기 위에.....웰빙 쌀과자.....라고 큼지막하게 써 붙여놨다.....
오랫만에 보니 반갑고.....
울 나라에선....저렴한 가격에 장날이면...어김없이 들어와....백미..현미...흑미...혼합....
종류도 많은데.....
여기선 양도 작은데....백미 한 가지 인데도....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한 봉지에 2.45.......한 봉지에 2500원 꼴이네.....
그래도....반가워서 집어왔다.....
강냉이는 우리의 맛과 모양과 맛이 차이가 있는데.....이것은 똑 같다.....
바삭바삭....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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