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차림을 하다보면....그때마다....무언가...하루종일...아니...며칠전부터 바쁘고 소란스러운데....
정작...차려놓으면....특별한게 보이지않아....늘....비슷비슷한....차림이 되어서 고민스럽다.....
이번에도 비슷하게...만두피 튀기고...잡채..겉절이..무쌈말이..와 겉절이 하는 김에...보쌈을 조금했다..
같이 식사할 가족이 올 시간이 다 되어....보쌈과 라조기는 미쳐 놓지못하고 그냥 찍어봤다....
러그를 한장 더 올렸어야 했나.....식탁보에 꽃이 많다보니....왠지 산만해보였던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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