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힘차게 기운자랑하고 있는 요즘...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더위와 친해지고자...
요리조리 궁리궁리...
물론..
에어컨 틀면 시원하겠지만...이 넘은 여러 사정상 키우고 싶어도 못 키우니..
그림의 떡...
꿩 대신 닭이라고...키가 커다란 넘으로 새로 들여놨다...
키도 크고....날개도 커서...
슁~슁~돌아가면 공기순환도 잘되 나름 시원한 느낌이 든다...
며칠전 새로 업어온 쿨~매트....
정말 So Coooooool~~~
깔고 누워있으면 등어리로 전해지는 차가움....
반영구적이라곤 했는데...시원함 속에서 스르르 잠들수있어....
아직까진 대만족....
이제 모기장만 업어오면..??
시원하게 여름나기 준비완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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