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순이도 아닌데....
이 요망한..
아이스 떡 사러 대전까지 휘리릭..날라갔다왔다..
택배를 해도 됬었는데....빨리 먹겠다는 생각에....대전까지..ㅠ
어느날....친구가 먹어보라고 준 떡...
묘~한 중독성과 매력에 꼿혀...
냉동실에 쟁여둔 떡...
다..먹었다는 이유로 과감히..대전으로 날랐다...
한번에 먹기좋게 담아 냉동에 넣어놨다가..
필요할때 하나씩 가지고 나가면...먹기좋게 녹아있다..
특허를 받은 떡이라고 한다..
녹으면....바로 한 떡처럼...말랑말랑...촉촉하다...
한 봉지씩 꺼내놓으면....냄편이 오며가며 하나씩 먹기도 하고..
잔거 타러갈때 넣어주면....간식 먹을때쯤 적당히 녹아..
먹기에좋아서 요즘 꼿혀있는 아이스 떡이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0) | 2016.06.24 |
---|---|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6...동대문디자인플라자 (0) | 2016.06.24 |
남양주 카페 ..프라움 악기박물관 카페 (0) | 2016.06.06 |
남양주 프라움 악기박물관 (0) | 2016.06.06 |
성곡미술관 (0) | 2016.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