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첫날 일찍이 부산떨며 오랫만에 김포공항에서
제주항공 타고 제주여행 다녀왔다
뱅기에 오르는 이 순간...언제나 좋다~
잠시...꾸벅꾸벅 거리고 나니 제주..정말..가깝다..
제주공항에 내리니 요래 귀여운 모습으로 첫인사 한다
명절이라고 입국장 나오니 요래 삼다수도 나눠주고..
제주에서 마시는 제주삼다수.. 왠지 더 시원하다~^^
공짜물 1인1병 챙겨서 기분좋~게 렌트카 찾으러 고고~~
이번 제주여행에선 롯데렌트카에서 예약을 했는데
불편한점 없이 사용하고 와서 만족스러웠다
2박3일 부지런히 제주를 돌아다닐 소올~~
꼼꼼 체크하고 아점 먹으러 출발~
식사 맛있고 외부수영장에서 바다가 보인다고 우기며 정한
롯데시티호텔..
어쩌다보니..조식도 못 먹고...수영장에서 놀지도 못하고
꿀잠만 자고 나온 롯데시티호텔
깔끔하고 주차도 편리해서 다시 제주를 간다면..롯데로..ㅋㅋ
룸에서 보이는 제주공항
번다하게 뱅기 뜨고 내리는 모습을 보는것도 재미있다
외국인들은 위한 어댑터도 있고
충전할 수 있는 코드도 많아서 편리했던 롯데시티호텔
크진않아도 요모조모 편리했던 트리플룸
늦은 아침까지 꿀잠 잘 수 있어서 좋았던 롯데시티호텔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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