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을 다녀오면서
낭만적인 보정동 카페거리를 다녀왔다
평일 인데도 녹녹하지 않았던
보정동 공영주차장에
간신히 주차를 하고 카페거리를 걸어본다
왠지
이국적이면서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보정동 카페거리
이곳은 벌써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어
저녁으로 갈 수록 더 예쁠것 같은
카페거리였다
미쳐 못 떠난 할로윈 호박
라자냐로 점심을 먹으며
괜실이 흥얼 거리게 되는 클수마수 쏭~
늦은 밤
다시 와 보고픈
낭만적인 보정동 카페거리
불이 들어오면
더 예쁠것 같은 하늘하늘 장식
골목골목
미리 크리스마스~
퐁신퐁신 내리는 눈이 생각나는 거리다
작은 장신구 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다
앙증맞은 미니 우산
가지가지 귀여운 모양의 열쇠고리
조~뒤에 보이는 뽑기
하나 사 먹을까 했지만..
쪼매 비싼게 흠~!
달콤한 분위기에 더~맛있을것 같은
빵집
할로윈 호박과 클수마스 도둑과 함께
귀여운 인증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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