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펜을 찾았다
모나미 키친마카 420
지퍼백이나 플라스틱 통에 내용물을
표기해두었다가 재사용하고 싶을 때
또는 그냥 버려야 할 때
전에 표시한 것을 지울 수 없어서
쓸만한 지퍼백도 그냥 버려야 할 때가
있었는데 우연히 재미있는
마카펜을 찾았다
플라스틱 통이나 지퍼백등에
내용물을 표시해 두었다가 다음에
다른 것을 넣어두고 재사용할 때는
세제를 묻혀 쓱쓱 닦아내면 글씨가
지워져 재사용하기가 편리했다
잘 안 지워지는 거 아닐까 싶었는데
의외로 플라스틱 통도 플라스틱 백도
잘 지워져 편리하게 몇 번 더
재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키친마커 420 펜
아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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