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쉬고 싶다....

김씨줌마 2008. 1. 11. 16:57

차분~하게 내리는것이....

소복~하게 쌓여가고 있다...

어깨와...팔에 문제가 생겨...

이래저래...

피곤하고....

쉬고싶다...

 

맨날...

똑닥여....맨드르한 얼굴이면 뭐하나...

몸이 나이를 말하는것 같아...

꾸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