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생활 이야기
요건 어떻게 생겼을까~...??
김씨줌마
2009. 5. 1. 09:46
계란 코너에 자리 잡고 있는 이것을 보면....늘...궁금했었다....
안에는 어떤 모양이 들어있을까.....우리 슈퍼에도 있었는지....생각은 안 나는데....
처음 보는 느낌이어서 집어왔다.....
노른자...흰자....한 개씩...
팬에 부어보니....
계란을 분리해서 풀어놓은 느낌 보다는....물 탄 우유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지만....
분명...튼실한 두께의 지단이 잘~만들어졌다....
노른자에는 피망과 파를 썰어넣고....팽이버섯도 넣고....가볍게 지짐을 했다....
계란을 분리해야하는 약간의 불편은 덜어지고....약간의 편리함도 있으면서.....
맛도 괜찮다.....흰자나 노른자만 써야 할때....이용해보면 좋을 듯도 한데....굳이....
해야할 이유는 보이지않고..
각각 만든 지단과 단무지를 채 썰어 마요네즈와 씨겨자를 넣고 샐러드 했는데.....먹을만했다....
요러케....느끼한....반찬 두개로 저녁....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