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투데이는 마이 벌~스데이...
김씨줌마
2011. 1. 10. 22:18
투데이는 나그의 생일....
간단히 국이나 끓여 먹곤했는데.....
괜실히 이번엔 잘~차려 먹고 싶었다...
그래서...
전도 굽고....샐러드도 하고....볶고...지지고...끓이고....
동네아짐 불러서 점심 푸짐~하게 한상 잘~차려 먹고....
한~나절 수다 떨다 보니 저녁시간이 되었다....
냄편님은 약속있어 늦게온다하고....
다시 잘~차려 엄마 생일이라고...
케이끄 사들고 일찍 들어온 털팔이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울 모자 무한사랑 무한도전을 보면서....
내 성격이 그리 유난스럽지 않거늘....
왜 날씨는 갑자기 더 추워지고....
엘리베이터는 왜 갑자기 고장이나서....10층까지 계단으로 오르락내리락...
참....
생일날 한번....유난스럽다...
낮에 수다떨며 놀다보니.....시간도 늦어지고...
날씨 추운데 케잌사러 나간다고 일부러 나가긴 귀챤코....
이번엔....
그냥 밥이나 먹지.....했는데....
ㅋㅋㅋ
털팔이가 집에 케잌 사다놨냐고 문자를 날렸다....
기특하고 고마운지고....
어느새...마음 쓸줄도 알고...뉘댁 아들인지...잘~컸다....
쎈쓰있게.....아이 라브 유도 괜찬네...
사람도 가볍고....쵸코케잌에 녹아....마냥 좋단다....뉘댁 아줌마인지....
오늘은 기분이다....
모든것이 오~케이~....
아이 라브 유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