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생활 이야기
유리창엔 비...
김씨줌마
2002. 11. 16. 00:14
요 며칠 나무 허리가 휘도록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어느 아침식사 광고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스프를 보이며
winter's coming... 하더니 요즘은
winter's here.. 라고 하더군여..
한국도 이 즈음에는 추위도 오고, 김장도 생각해야 하는 때이긴 하죠..
여긴 비가 더 많이오고, 가끔 우박도 내려서 거리가 더 한산해지곤 한답니다.
그래도 가끔 훌러덩 벗고 조깅하는 사람이 있어서 심심치는 않답니다.
이렇게 세차게 비가 오는날은 스폰지를 들고 우산쓰고 세차를 합니다.
세제는 안 쓰지만 그래도 대충 깨끗하게 닦이거든여..
파운드 절약의 날 임다.
쫀쫀하다구여...
모르시는 말씀....
이래도 세차장가서 기계로 어설프게 하는 것 보다 더 깨끗하게 닦인답니다.
그러니 하늘이 주신 기회를 자~알 이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다가도 갑자기 해가 번쩍나면서 잠시 따뜻해 질때가 있답니다.
그럼 그 햇살속으로 얼른 들어가 잠시라도 해를 보고 나오곤 하죠..
첨 영국에 와서 공원에 가보니..
그~ 뜨거운 햇살에 정말 빈 공간 하나없이 빽빽~하게 둘러앉아 있더라구여..
그~시원한 그늘을 모두 비워놓고서....
그늘속에 널~널하게 앉아 쟤네들은 왜 저러니!! 했는데...
지금 제가 그 햇살속으로 못 들어가 안달이 났답니다.
바람불고 비오는 날...
저랑 커피한잔 하실래요??
어느 아침식사 광고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스프를 보이며
winter's coming... 하더니 요즘은
winter's here.. 라고 하더군여..
한국도 이 즈음에는 추위도 오고, 김장도 생각해야 하는 때이긴 하죠..
여긴 비가 더 많이오고, 가끔 우박도 내려서 거리가 더 한산해지곤 한답니다.
그래도 가끔 훌러덩 벗고 조깅하는 사람이 있어서 심심치는 않답니다.
이렇게 세차게 비가 오는날은 스폰지를 들고 우산쓰고 세차를 합니다.
세제는 안 쓰지만 그래도 대충 깨끗하게 닦이거든여..
파운드 절약의 날 임다.
쫀쫀하다구여...
모르시는 말씀....
이래도 세차장가서 기계로 어설프게 하는 것 보다 더 깨끗하게 닦인답니다.
그러니 하늘이 주신 기회를 자~알 이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다가도 갑자기 해가 번쩍나면서 잠시 따뜻해 질때가 있답니다.
그럼 그 햇살속으로 얼른 들어가 잠시라도 해를 보고 나오곤 하죠..
첨 영국에 와서 공원에 가보니..
그~ 뜨거운 햇살에 정말 빈 공간 하나없이 빽빽~하게 둘러앉아 있더라구여..
그~시원한 그늘을 모두 비워놓고서....
그늘속에 널~널하게 앉아 쟤네들은 왜 저러니!! 했는데...
지금 제가 그 햇살속으로 못 들어가 안달이 났답니다.
바람불고 비오는 날...
저랑 커피한잔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