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 못다한 이야기 홍콩여행 하며 사진을 마니 찍어서.... 이것저것.... 못다 한 이야기로 홍콩이야기를 하며 마무리해본다.. 헬로키티의 귀여운 트램.....요런 트램은 홍콩섬을 가야 볼수있다... 벽에 딱 붙어있는 변기.....이것을 왜 찍었냐하면....반가워서.... 홍콩의 변기도 런던의 변기처럼 벽에 딱 붙어있.. 홍콩여행 이야기 2012.12.20
뭐니뭐니 해도 머니 충전이 제일 좋아 2012년 12월 12일 ... 121212..특별한 날에.....대박 충전~하다 냄편의 여름 티셔츠를 정리하던 중 티셔츠 작은 주머니에서 느껴지는 둔탁한 느낌 '아~내가 또 종이를 넣은 상태로 빨았었나보다...' 생각하고 무심히 주머니를 뒤집었더니... 요런것이 들어있었다... 대~박...돈이다... 무려...27,000원.. 일상 이야기 2012.12.12
[홍콩여행] 타이오 어촌마을 시장구경 란타우섬 트레킹을 타이오 어촌마을에서 마무리하며 시장구경을 했다... 얼음 채운 생선을 저울에 달아서 판다.. 피자...어묵등 각종 생선튀김을 팔고있는 튀김가게.. 시크한 계란빵 아저씨....우리네 생활의달인 이나 맛집등에 소개되듯이 이 집도 방송을 탄 집인듯하다.. 숯을 이용해서 .. 홍콩여행 이야기 2012.12.09
[홍콩여행] 홍콩트레일 8코스 드레곤 백 홍콩인들에게 사랑받는 트레킹 코스 드레곤 백... 이곳사람들은 참 간편한 차림으로 가볍게 걷는듯했다... 정상에서 봉지커피와 전날 준비했던 과일로 에너지를 보충한다....밖에서...특히...이국땅에서 먹는 우리의 믹스커피맛은 일품이다... 이제 종착지인 빅웨이브베이 비치를 향해 출.. 홍콩여행 이야기 2012.12.09
[홍콩여행] 아시아 최고의 트레킹코스 드레곤 백 아시아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선정된바있는 드레곤 백으로 향한다... 토테이완에서 시작해서 빅웨이브비치 까지의 트레킹....출발~ 통청라인을 타고 홍콩역에서 내려 아일랜드라인으로 갈아타기위해 센트럴역까지 가는데...조금 걷는 거리가 길다....센트럴역에서 샤케이완역 까지 가기.. 홍콩여행 이야기 2012.12.09
홍콩 란타우섬 트레킹 - 2 한쪽은 바다를 끼고...한쪽은 숲을끼고 도는 란타우 트레킹.. 트레킹 중간에 만난 민가에서 점심도 먹으며 쉬어가기로 한다... 바나나도 따서 저리 걸어놓고 팔고있었다... 맨발로 돌아다니시는 쥔 할머니.... 할머니 왜 맨발로 다녀요~? 물으니....귀챤고 바빠서...란다...주방에서 음식 가지.. 홍콩여행 이야기 2012.12.07
[홍콩여행] 홍콩 란타우섬 트레킹 - 1 두번째 날의 일정은 란타우섬 트레킹.. 오랜시간 통청과 타이오사이를 통근하는 마을사람들의 중요한 통로였다고 한다.... 한쪽은 아름다운 해변을 보고....다른 한쪽은 수려한 산을 보면서 통청에서 타이오 어촌 마을까지 트레킹을 시작한다... 란타우섬의 여러 트레킹 코스 중 초보들이 .. 홍콩여행 이야기 2012.12.07
[홍콩여행]홍콩의 야경 심포니 오브 라이트 하늘이 허락하지않은 피크서클에서의 야경을 뒤로하고 스타페리를 타기위해 내려왔다... 짙은안개 속에 갇혀 헤매이다 내려오니 아쉬운대로 도심의 야경을 볼수있었다.... 스타페리를 타기위해 15번 버스를 기다렸다... 이층이 오픈되어 있는 이층버스.... 경쟁이 치열한가운데 부산스럽.. 홍콩여행 이야기 2012.12.06
눈 오는 날 궁궐모습 - 창경궁 넘어 창덕궁 창경궁에 있는 궁궐문화원으로 해설사자격증을 찾으러다녀왔다.. 눈도 내린다하고....눈 내리는날 궁궐의 모습도 담을겸....겸사겸사 카메라 챙겨들고 나섰다..... 그러나... 정체가 되어도 너무나 심~~~각한 정체가 일어난 도심... 사직단에서 인사동까지 무려 2시간이 더 걸렸다.... 창덕궁 .. 궁궐이야기 2012.12.06
[홍콩여행] 첫번째 홍콩 트레킹 피크 서클 워크 이번 홍콩여행의 주제인 트레킹을 하기위해 빅토리아피크로 간다.. 피크트램으로 가려면 통청라인을 타고 홍콩역에서 내려 센트럴 역 J2출구로 나가야한다...환승하는 거리가 꽤 길었다.. 출구 표시를 확인하며 또 걷는다.. 한참을 걸어 J2 출구로 나간다.. 센트럴역에서 나오면 보이는 중.. 홍콩여행 이야기 201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