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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마야사에 다녀오다

근무일정 사정으로 갑자기 생긴 휴무이천호국원에 들려 아버지를 보고이천까지 내려온 김에 청주 마야사를 가 보기로 했다고속도로나 국도나 시간이 비슷하게나와 17번 국도를 타기로 설정 완료장호원에서 청주 마야사까지 1시간 15분가끔 큰 차들이 몰려들기도 했지만대체로 여유로왔던 17번 국도시원하게 내달려본다 마야사 안내 표시도 잘 되어있고큰 길에서 들어가 찾아가기에어려움 없었던 마야사 다만진입하는 길이 차 한대 지나갈 정도라짧은 거리지만 긴장 운전 -.-;;이곳에서 중형차가 한번에 좌회전이어려워서 긴장모드좁은 길을 들어오면 사찰 입구에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에는어려움이 없었다 어디서 이렇게 힙하고 귀여운인형을 구해놓으셨을까힙한 스님인형에 미소가 지어진다청주 마야사너무 단아하고 평화로운 사찰단정하고 깔끔한 ..

버스 타고 관곶 문개항아리 문어라면 제주올레길 19코스

관곶으로 가려고신흥리 버스정류장에서 내렸다 길 건너 편의점에서 물도 하나 사고 함덕고등학교를 지나서20분 정도 고고~~올레길 표시 리본이 잘 되어있다 걸으면서 보는 제주 모습이 예쁘다뚜벅이 여행을 하기로 한것이잘했다 싶었다관곶제주는 어디나 예쁘지만조용하게 쉬어가기 좋은 관곶 쫌 짜지만 맛있는 문어라면과모듬튀김으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후식으로 꼭~먹어야하는 아이스크림바다를 보며 먹는 맛이 기가막히다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보니 올레길 표시 리본이 보여 찾아보니문개항아리 앞이 제주올레길 19코스일부분이었다떡 본김에 제사지낸다고후식까지 야무지게 먹고 에너지 충전했으니 리본 따라 제주 올레길 일부분 걸어보기로 한다 제주 올레길 처음 걸어봤는데왜 걷는지 알것같았다바다를 끼고 들과 숲을 지나는 길이무념무상 그냥 ..

제주 김만덕 기념관 국립 제주 박물관

호텔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김만덕 기념관부터 여행을 시작 했다제주의 거상 김만덕어린나이에 부모를 잃고 기적에 올라기녀의 삶을 살기도 한 김만덕스무살 무렵자신이 본래 양민의딸임을 관가에호소하여 양인 신분을 회복하였다자신의 신분을 스스로의 힘으로되찾는 당찬 성품을 가졌다 은광연세 편액은혜의 빛이 온 세상에 퍼진다는뜻으로 추사 김정희의 글씨다추사가 제주에 유배 왔을때 김만덕이 세상을 떠난 지 30년이넘도록 칭송받자 그의 선행을 기려3대손인 김종주에게 써 주었다고 한다 거상 김만덕은 제주의 특산품을 육지에 팔고비단등 제주에 부족한 생활물자를 들여왔는데 섬의 특징을 잘 파악하는상인이었다1794-5년 제주 대흉년에자신의 재산으로 백성을 구휼하였다당시 조정에서 내려보내는 구휼미는바다를 건너다 도중에 난파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