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72

기차타고 봉평 메밀꽃 축제 2026 평창 효석문화제

봉평 메밀꽃을 보려고서울역에서 7시 59분에 출발하는강릉행 기차를 탔다나홀로 여행 떠나는 기차는 언제나 즐겁다 핑계고 보다 보니 어느새 평창역 도착~2026 평창 효석문화제 기간 동안평창역과 행사장을 운행하는 무료셔틀버스 주중엔 1대.. 주말엔 2대가 운행한다고하는데 셔틀버스 없었으면 뚜벅이여행에고생했을 것 같다무료 셔틀버스 덕분에 교통 스트레스 없이 잘 다녀왔다 셔틀버스 시간표 찍어두었다가돌아올 기차 시간 맞춰서 잘 타면 된다 평창역에서 15분 정도 달려 행사장입구에서 하차하니 메밀국수가 보였다 청사초롱 다리를 건너 메밀꽃 보러 고~일찍 오니 여유롭고(금세 북적거려졌다)날씨도 좋아 적당한 바람 적당한 햇볕좋다~매력적인 무료관람 안내도 하나 찍어주고메밀밭으로~올해 메밀꽃 작황이 안 좋다고 수군수군 속닥속..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전시 이대원: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바람결이 달라지니 마음이 동해퇴근하고 덕수궁으로 전시를 보러 갔다한국 현대회화의 거장 이대원 작가의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2026년 11월 8일까지 전시화분이대원 작가가 일찍부터 다루어온 소재로어두운 색조와 무채색에 가까운 거친표면으로 표현된 작품이대원 화가에 대해 잘 몰랐는데연혁이 화려하셨다경기도 파주 출생부친의 반대로 경성제국대학에서 법학을공부했지만 일찍부터 화가의 길을걸으셨다타고난 예술의 천재성은 어쩔 수 없는 듯하다한국 최초 상설화랑으로 일컬어지는반도화랑을 운영하고 홍익대 총장과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을 지내며 한국미술계의 안팎에서 여러 역할을 맡았고수려한 풍모로 화단의 신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화가로 기억된다고한다 사토구니오 드로잉경성제2고보 미술반 교사로 이대원 작가의초기 화풍 ..

일상 이야기 2026.09.04

앞트임 앞치마 만들기

일할 때 입는 앞치마가 답답하게느껴질 때가 있어서앞치마에 트임이 있었음 좋겠다 하고생각만하다가 만들어봤다 원단 1마를 사러 동대문 나가기 귀챤아다이소에서 커튼을 하나 사왔다 대충 앞에 트임만 주면 안될까..하고작년에 남아있던 원단으로만들어봤던 앞치마약간의 트임에도 활동성은 좋아졌지만여전히 불편한점이 있어서 입지않고 접어두었었다 그러다 소창수건 만들려고 봉틀이꺼낸김에 요 앞치마 기초 삼아다시 만들기 도전! 바느질 하며 모양 잡아보니 괜챤아보인다 앞트임 앞치마 완성~!앞치마 입어보니 활동하기에 훨~씬편리하다 주먹구구식으로 하느라 시간은 걸렸지만 원하던대로 바느질 잘 나와서마음에 든다 😄

바느질 이야기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