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변신... 집 수리 하면서.... 현관 타일은 그다지 흠이 없고 무난하길래 타일을 새로 깔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짙은 색깔이 자꾸....눈에 거슬리더니....흠도 보이면서.... 맘이 불편해졌다.... 참아볼까.....어쩔까.....궁리하다.....시간만 흐르는데.... 아무래도.... 바꿔봐야 할 것 같아.....접착타일을 .. 일상 이야기 200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