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롯데관광...기막혀...

김씨줌마 2007. 6. 22. 23:20

어제 저녁....뜬금없이 롯데관광에서 연락이왔다....

작년 제주도 갈때 결제했던 카드가 에러가 생겨 결제가 안 �다며...

다시한번 카드를 결제해달라고....

아니...한달전도...두달전도 아닌 6개월이나 지나서 이게 무슨 뜬금없는

소린가 해서....이해가 안된다며...옥신각신하다 끈었다...

 

오늘 오후....

또 연락이 와서 한다는 소리가....

어쨌든 여행을 다녀왔으면 결제를 해야되는것 아니냐며....마치...내가...

결제를 안하고 공짜로 여행을 다녀온냥...기분나쁜 말투로 고객을 대했다...

퇴근전 마무리하느라 정신없이 허덕이는 와중이라 어영부영 전화를 끈고

생각해보니....생각할수록 너무나 괘씸하고...기분이 나쁘고...기가막혔다...

집에 돌아와 영수증을 찾아보니....다행히 결제했던 영수증을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었다....

 

롯데로 전화를 했다....담당자가 누구였냐고 묻는데...그제서야 생각났다...

본인 소개도 없이 대짜고짜 말했던것이....

그래서...그 사람이 본인소개없어 모르겠다 하고.....롯데관광이 후불제냐....

선불로 계산하고....승인번호 받은 영수증을 내가 영수증 가지고 있고....

너네들이 결제하고 비행기표 줬으니까 우리가 여행갔지....롯데가....나를

공짜로 여행시켜줬냐.....하면서.....

이차저차 ..하다...하고 따지니...그제서야...사과를 하며 한다는소리가....

롯데와 비씨카드사간에 에러가 생겨 우리 여행경비가 결제가 안 �으니...

확인하고 결제가 안 �으면 다시 결제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여행한 일이 한달전도 아니고....두달전도 아니고....육개월이나 지나서...

이제와서 에러가 났다느니...결제가 안 �다느니...하는 소리가...이해가

안되고...꼼꼼하게 챙기지 안코...당연히 결제가 �으리가 여기고 체크를 안한

우리 잘못도 있겠지만.....육개월이나 지나서 ...개월수로야 육개월이지만..

년도수로는 작년인데...이제와서 에러 운운한다는게  웃긴다...

 

내 갠적인 생각으로....아마도...실무자들이 전표를 잃어버려서 결제를 못

해간것 같은데....그것을 6개월동안 미루고 있다가....이제서야....

그것을..마치...고객의 잘못인냥...몰아부치며....그냥...

카드 한번 다시 그어주면 되는거다...라고 말하는 롯데관광측이 괘씸하다...

미결이 된것이라면 당연히 재결제를 하겠지만....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나 마음에 안 들었고....마치...자기네는 잘못이 없는 일인냥...

사소한 일인냥 치부하며 넘어가려는 태도가 화가 나게 한다...

 

첨으로 여행사 통해서 여행을 했었던것이었는데.....

다시는 롯데관광 이용하고 싶지안코.....누구에게 소개도 해 주고 싶지않다...

서비스...아직 ....먼...나라 얘기인것 같다....

머리 조아리고....친절하자 ...입으로 종알거리면 뭐~하나....

일 터지면 ....왕처럼 돌변하는것들이....

내 맘 같아선....재결제 보단....담당자에게 책임을 묻게하고 싶다...

그만큼....기분이 나쁘다....괘씸한 롯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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