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에....클스마스에.....털팔이 까지 올 때가 다가오니.....괜실히...하루하루...
마음이 바쁘다.......이것도 해야 할 것 같고.... 저것도 해야 할 것 같고.....장 도 마니 봐야 할 것 같고...
마음은 쓸데없이 분주 하기만 한데.....몸은 하릴없이 늘어지려고만 한다....
그동안....일 생길때마다 도움 청했던...처자한테.....이번 클스마스엔 파우치를 하나 선물할까 하고...
만들어봤다.....간단하게...스트라이프로.....
예뻐보일까...하고....레이스도 붙여보고.....
이 뇌물 주고....또....내년에도....귀챤케 해야하는데.....씨알이 먹힐려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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