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무조림..

김씨줌마 2010. 4. 12. 07:20

멸치육수 만드느라 넣어던 무 반통....

 

 

 

쑹덩쑹덩 썰어.....진간...국간...물엿...미림...육수 조금 넣고 바특하게 쪼렸다....

 

 

달콤..짭쪼롬..흐물흐물한 맛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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