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이야기

노부부...여덟번째 퀼트

김씨줌마 2010. 5. 27. 07:49

부실한 허리가 다시 속을 썩여.... 앉아있는다는게 고통스러웠던 시간들....

허리를 삐~삐 틀어가면서 들었다~놨다~하며 밀쳐두었던 것.......

한방에 다녀오니....조금 편안해진듯해서......쉬어야지 하다가.....끌어당겨 마무리했다....

 

몸체는 나하고 비슷한데.....

날렵해보이는 할머니....

연 날리며....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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