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허리가 다시 속을 썩여.... 앉아있는다는게 고통스러웠던 시간들....
허리를 삐~삐 틀어가면서 들었다~놨다~하며 밀쳐두었던 것.......
한방에 다녀오니....조금 편안해진듯해서......쉬어야지 하다가.....끌어당겨 마무리했다....
몸체는 나하고 비슷한데.....
날렵해보이는 할머니....
연 날리며....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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