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꼬질 때묻은 반달파우치 버리면서 지퍼만 뜯어내어
다시 작은 파우치를 만들었다
이번엔 네모로.....
핸드폰가방 만들때 쓰던 작은 끈이 하나 남아있길래 요래 달아봤다..
줄을 쭉~잡아당겨 잠그고....쭈욱 밀어 열고...
자동차 키, 카드, 핸드폰등....꼭 필요한 것만 넣어 간단하게 들고나간다...
손목에 걸어도 되고....손가락에 걸어도 되고...
더운 날씨에 큰 가방 드는것 귀찬을때.....가까운곳 후다닥 다녀올때 좋다..
'바느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보넷 패턴 (0) | 2011.07.14 |
---|---|
키세스 냄비 손잡이 (0) | 2011.07.12 |
두번째 조끼만들기 (0) | 2011.06.27 |
선보넷 수 패턴 (0) | 2011.06.20 |
(스캔연습) 퀼트패턴 (0) | 2011.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