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겔호프와 머핀몰드에 빵 대신 구어본 소이캔들..
뽀오얀 모습에 식탐이 퐁신~퐁신 올라와 스푼들고 달려들고프다..
바닐라 향을 섞고 피스타치오 색을 넣어 만든 캔들..
달콤한 향이 코를 찌르고 침이 고이는 이 맛있는 녀석을 우찌할꼬~
보라로 색을 입히고 시나몬 향을 넣었다...
초가 녹을수록 바닐라 향이 퍼져 집안에 달콤한 향이 가득해...
기분이~~음~~스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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