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들어진 몰드에 소이왁스를 부어...
잘 굳혀 완전체의 모습으로 나올 초를 기다리며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첫번째로 나온것은...흠...
요기조기...상처가...몰드 망친건가 시포서 스트뤠스 작열...
두번째...세번째...만들어 낼수록..오호~모양이 제대로 나온다..
역시...호박은 노란색이 어울린다...이뽀이뽀....
몰드 뜰때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초의 모습으로 새로 태어난 골프공 초..
기대 이상으로 이뻐....여기저기 자랑질...ㅋㅋㅋㅋ
공 치는 지인이 탐을내어 벌써...내 품에서 빠이빠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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