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다시 만난 영국.... 지난 주말....남쪽으로 4시간 가량 내려가면 있는 williamsburg 라는곳을 다녀왔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정착한 영국인들이 살던 마을.... 우리나라 민속촌과 같은 곳으로....예전의 모습이 남아있기도 하고....복원을 하기도 하고....옛날 복장으로...관광객들을 맞이하기도 하였다... 영국을 보고 온 우리로..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