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다운타운..... 아침에 출근하던 냄편이 하루종일 집에 있는 마눌이 안 되보였는지.... 출근길에 다운타운에 내려줄테니 놀다올래..?하고 물어본다.... 얼씨구나 하고....차려입고 따라 나섰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때 맞춰 바람불고...비가 내렸지만....괘념치않고 일단 집을 나섰다....출.퇴근시간에 도로에 차들..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09.27
오늘의 일기... 9월 23일 수요일 날씨......쾌청하고 맑음... 어제 하루종일 기다렸던 까스회사 직원이 오늘 반나절이나 되서야 왔다.... 들어오자마자.....무엇이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데....하고 싶은 말은 굴뚝 같았지만......그냥...널 많이 기다렸다고만 했다....에효...한 마디 해 줘야 했는데.....그래도....오늘은 안 넘..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