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에서 6시 30분에 출발 3시간여 달려 내려온 상주 상주 자전거박물관 가는 길 내려오는 길에 아침도 먹고쉬엄쉬엄 내려와 주차장 들어오니어느새 박물관 돌아보고 자전거 타기 체험하러 가는 가족들도 있다월요일 휴관9시 30 ~17시 30분까지 관람(17시까지 입장)무료 관람이지만자전거 타기 체험은 어른 1000원청소년, 어린이는 500원자전거박물관의 전시 규모가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게전시되어 있어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요즘 어린이들은 그림도 참 잘 그린다^^아직 이른 시간이기도 하고날씨가 흐려서 인지 관람객이 많지 않아여유롭게 돌아보고 나왔다자전거의 도시 상주상주는 자전거를 타기에 원만한 지형으로오르막과 내리막이 적다고 한다상주는 경상도의 교통, 산업의 중심지로자전거가 빠른 운반수단으로 전해지고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