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의 경험으로 익숙해 질만도 한데.....
여전히 바쁘고..분주하다....
워싱턴까지는 50일이 (door to door)소요된다 하여....빨리 짐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아이가 써야할 물건들과...또 잠시 내가 살아야할 물건들을 분리해서 정리할 일만 남았다...
은행 계좌정리....필요한 물품구입....이것저것 자동이체 해지등....
하나하나 정리되어 가고 있다.....
이제...
마지막으로 인터넷을 끊고....짐을 포장하는 일만 남아.....
또 언제 들어올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여름이 넘어가는 시간....
이삿짐 받고....느린 그곳에서 인터넷 연결해서 만나려면....
깊어가는 가을이 될것 같다....
사랑해주신 여러 친구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쓸데없이 몸과맘이 바쁜요즘.....
세세히 만나지 못하고 다녀갑니다....
가을에....
워싱턴에서 만나요~~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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