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생활 이야기

워싱턴에서 내가 다니는 절....보림사....

김씨줌마 2009. 1. 5. 04:56

보림사....

이곳에서 내가 다니고 있는 절이다....

단독주택을 개조를 해서 만든 절....

요즘은....관음 100 일 기도 기간이기도 하고....3월엔...부처님 진신사리탑을 봉안하기위해...

절 마당에 터를  준비하고 있다....

 

 

 

절의 역사가 오래되어....법당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다....

버지니아에는 여러개의 절이 있지만....그 중에서도 제일...자리를 잘 잡고 있는 보림사......

 

 

 

소원을 적은 등 들로...천장이 꽉~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