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고전이 공전하며....관광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해주는곳 샬롯츠....
미국에 뿌리내린 중국 역사의 깊이를 말해주는 듯....어디가나...차이나......
지금...미국엔....차이나...아니면....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옷도...그릇도....장난감도...먹거리도...
차이나가 점령하고 있다....
늦게 출발하였던 관계로 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해....저녁을 차이나로 먹었다....
교통의 요지였다고 하더니....길이...쭈~욱...쭈~욱...뻗은건 좋은데....중간에...쉴곳이 마땅치 않은 동부다...
에피타이져로 나왔던것.....옥수수 가루 튀김을 달콤한 소스에 찍어먹었다...
완탕수프
찬 바람 쐬고 먹으니 따끈한 국물이 맛있었지만....딤섬은....약간의 실망이...
둘이 배가 고파....많이 시켰다....ㅋㅋ
탕수육스딸의 스윗앤싸워폭(sweet and sour pork) 마파두부...그리고....야채 볶음 밥...
울 나라 스탈의 하얀 밥을 찾으니...없다고 하면서...흰 밥은 써비스로 줬다....
둘이 먹기엔 너무 많은 양을 시켜....남은 것을 모두 싸왔다....
요렇게 먹고....30불 25센트....저녁이라....팁은 20% .....그래서...36불 주고 ...남은것 싸들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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