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 밥 먹을때...
라면 먹기는 그러코....맹그러 먹기도 구챤코....
애매~할때 딱.좋은 3분 떡국.....
요즘 요녀석에 푹~빠져 지내고 있다...
물 끓는동안 봉지까서 떡 넣고...스프도 넣고...
준비완료..
물 적당량 붓고~
뚜껑 덮고....3분~
띵~디디디딩~띵~디디디딩~어깨춤 추고 나면.....
요래 완성~
김치 한 조각 살포시 올려 아앙~
맛있게도 냠~냠~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릎담요로 잠옷 바지 만들기 (0) | 2012.02.14 |
---|---|
두개의 스판바지.....하나가 되다.. (0) | 2012.02.10 |
임진년 2012년도 지.화.자~~원.더.플..~~ (0) | 2011.12.31 |
눈썰매도 타고 공연도 보고 (0) | 2011.12.26 |
그럭저럭....이럭저럭.... (0) | 201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