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빗줄기가 그리운 요즘....오이고추 찍어먹는것도 지루하게 느껴져...
쑹덩쑹덩 잘라 된장에 넣고 버무렸다...
한입씩 베어먹는것보다.....하나씩 집어먹으니...편하고 좋다...
오랫만에 어묵도 조리고....
미역 간장에 재웠다가 오이 채 썰어넣고....먹을때 얼음 띄워 먹으니...뱃속 까지 시원하다....
요즘 더위엔 냉국만한게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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