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정리할때마다 절삭가위로 잘라버렸었는데...
그것도 여러장 하다보면 손가락이 아파서..가끔은..
영수증모아 은행에 가져가서 파쇄기에 넣기도 하다가...
문서세단기를 구입하기로 했다..
여기저기 뒤적이다가 찾아낸 세단기 받아보니..
사이즈도 적당하니 맘에 든다...
스위치 올리고....시험운전 가동...쓔웅~~
종이 잘리는 소리가 경쾌하다....
편하고 빠르고....세단기 조으다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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