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여전하지만 그래도 바람도 쐬고
점심도 먹을겸 멀지않은 김포공항쪽으로 가다가 들른
메이필드 호텔
메이필드 호텔에서 점심도 먹고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하늘이 맑고 꽃이 피는 계절이였다면 더 좋았을
메이필드 호텔
푸릇푸릇 싹이 보이는 돌 화분과 같이 자리잡은 제주 돌하르방
꽃이 피고 잎이 무성해지면 예쁘겟다
정갈한 품새에 맛도 좋아 맛있게 먹은 우거지갈비탕
호텔로비 카페에서 에프터눈 티가 메뉴에 있어
런던의 추억을 꺼내며
에프터눈 티~는 아니고...커피..로..^^
든든하게 먹어 배부르고...
새콤달콤..달콤쌉쌀한 후식..잔잔한 음악...
오랫만에
힐링이 되는 기분....
참...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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