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생활 이야기 228

해리슨버그(Harrisonburg)를 다녀오다......워싱턴 생활

바람은 아직 쌀쌀해도......오랫만에 60도를 넘어가는 따뜻한 날씨여서....무작정 집을 나섰다.... 66번을 타고 가다 81번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다보면....만나는 해리슨버그..... 조용하고...아담한 시골마을이였는데.....역시...여행은 토욜에 해야하는건지.....아직 3월이라 그런건지... 일요일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