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기념관......워싱턴생활 타이달베이신을 한 바퀴 돌고...길 건너에 있는 2차대전 기념관으로 향했다..... 언제나...걷다보면 느끼는 것.....보기엔 걸을만한 거리같은데.....걷다보면....멀게만 느껴지는 거리... 워싱턴 모뉴먼트와 2차대전 기념관 링컨 기념관이 한 줄로 이어져 있다.... 청동화환이 걸려있는 기둥 들은.....2차 세계..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3.30
워싱턴의 벚꽃 축제 시작....제퍼슨기념관.. 토욜부터 타이달베이신에서 벚꽃 축제가 시작된다기에.....비가 부실부실 오는대도 디씨로 향했다... 비도 오고....꽃도 며칠 더 있어야 만개를 할것 같았지만....제퍼슨기념관이 있는 타이달베이신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다음주가 피크여서 퍼레이드도 한다 하고... 날씨도 흐리고...만개..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3.30
해리슨버그(Harrisonburg)를 다녀오다......워싱턴 생활 바람은 아직 쌀쌀해도......오랫만에 60도를 넘어가는 따뜻한 날씨여서....무작정 집을 나섰다.... 66번을 타고 가다 81번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다보면....만나는 해리슨버그..... 조용하고...아담한 시골마을이였는데.....역시...여행은 토욜에 해야하는건지.....아직 3월이라 그런건지... 일요일엔 거..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3.24
실~실... 사 들인 스탠드.....워싱턴생활... 어찌어찌 견뎌볼까 하다가.......도저히...집이 어두워서.....안되겠다 싶어.... 하나~..둘~....씩 슬금~슬금 사 들인 스탠드가 4개나 된다.... 이 넘은 젤 처음 베드배스에서 산 녀석으로 160인 내 키를 훌~쩍 넘어간다.... 거실에서 쓰다가....방이 너무 어두워....방으로 가져다 놓았다.... 머리가 5개인 이 넘도...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3.21
미국역사박물관(4)....워싱턴 D.C 옛날의 번호 판... 에전의 주차미터기... 요즘의 주차미터기....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우리도 이런것 사용했으면 좋겠다.... 1시간 단위로 맞춰지고....최대 2시간에서 4시간짜리까지 다양하게 있고...토욜 저녁부터 일욜일은 공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노점의 저 핫도그도 한번 사 먹어야지.... 지..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3.19
미국역사박물관(3)...워싱턴 D.C 캘리포니아 딸기 밭에서 일하는 이민 초기의 노동자들의 모습.... 허리를 펴고 있는 모습에서 고단함이 느껴진다... 1845년에 뉴욕과 필라델피아로 화물을 실어나르던 화물기차.... 1927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떠나던....기차... 당시의 여러 자동차 모형들... 어디를 가는걸까~..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3.19
미국역사박물관(2)....워싱턴 D.C 3층을 둘러보고...잠시 휴식....다리가 너무 아프다....인제 한 층 봤는데.....시간은 두 시간 가까이 지났다.... 2층과 1층엔...first ladies....영부인들의 방과.....거대한 성조기가 전시되어 있는 성조기 방...전기의 발견 ...과학...자유.. 전쟁...영화...요리...기타등등이 전시되어있다...... 로마의 신처럼 조각..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3.18
미국역사 박물관(1)......워싱턴 D.C .. 미국역사박물관(mushim of american history)을 다녀왔다..... 박물관은 재미없어....하는 생각을 버리게 하는 내셔널 몰에 있는 방대한 박물관 중의 하나.... 미국의 역사...사회...문화...과학..이 잘~정리되어 있고...방대한 자료와 훌륭한 전시에 부러움과 감탄이 함께 하는 곳.....세계의 모든 촌놈들이 찾아오..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3.18
퍼스트크래스 우표와 체크.........워싱턴생활.. 전기세....전화비....자동차세....신문값..등등을 낼 때는 우편으로 체크를 써서 보낸다.... 고기서가 날라올때엔 꼭...반송 봉투도 같이 보내와서....영수증과 체크를 넣어서 보내면 된다... 처음엔...우체국에 가서 붙였지만.....지금은....우표책을 사서....퍼스트크래스로 하나 사면 20장 붙어있다.... 스티..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3.14
와이너리(winery)..... 29번 도로를 타고....샬롯츠빌로 가는길에 와이너리가 있다.... 샬롯츠까지 가는 길에 쉬는곳이 없어....우연히 들렸다가 시음도 하고....와인도 두병 사고...커피도 마시고... 넓은 포도팥... 이곳에서 수확한 포도로 와인을 만들어 판매를 한다.... 가을이 최적기라고 ......가을에....다시....와인사러.... 작..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