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여행 이야기

마카오여행 베네시안 호텔 라이트쇼 파리지앤 호텔 구경

김씨줌마 2020. 1. 6. 10:20

바람이 불고 설상가상 비 까지 뿌리던 하루

밖으로 다니지말고

 파리지앤과 베네시안 호텔에서 놀기로 했다

방에서 볼때는 바람이 부는지 비가 뿌리는지 알 수 없는

그냥...흐린 날씨





12월의 마카오는 우리 날씨 보단 따듯하다지만

바람이 불거나 비 라도 뿌리면

늦가을 처럼 추운 날씨여서  긴 팔에 패딩을 입어야했다


화려함에 압도 되는 베네시안 호텔





정말~유럽에  여행 온 느낌이든다









유럽에서 중국으로 거쳐 다시 유럽으로





카지노의 천장 벽화가 너무 아름다워

그냥 지나칠 수 없다






하루종일 이 안에 있어도 지루하지 않는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베네시안 거리를 걷고 쇼핑을 하며 곤돌라도 타고

 중국과 유럽을 같이 느껴보게 되는 베네시안 호텔










런던의 향기가 나는 막스앤스펜서

반가워서 하나 남겨봤다..ㅎ





베네시안 호텔 내에 있는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 가게

870 호를 찾아가면 된다

여기서는 가게 안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귀국하는 날 아침에 들려 따뜻한 에그타르트를

사서 가지고 올 수도 있다






파리지앤 호텔로 넘어오니 명품의 심볼이 먼저 보인다






소박한 분위기지만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과 마카롱이

파리의 느낌으로 살려준다





에펠탑









여기는 파리~

에펠탑이 멋있었던 파리지앤 호텔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건너갔다가

다시  이탈리아로~ㅋㅋ




점심. 저녁 먹으며 놀다보니 어느새 하루가 저물었다

색색으로 변하는 에펠탑과 베네시안의 트리

베네시안 호텔 라이트쇼를 보면서 에펠탑도 곁들이로 본다






생각 보다 더 멋있고 신나고 재미있었던

베네시안 호텔 라이트 쇼






































마카오의 과거.현재를 간단하게 보여주는

베네시안 호텔 라이트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