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이야기

교토여행 니시키시장 교토 숙소 HOTEL GOCO STAY

김씨줌마 2023. 11. 11. 13:13

숙소 체크인까지 여유가 있어서
니시키 시장을  먼저 구경했다


일요일 이어서 이기도 했겠지만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좁은 골목길에
양쪽으로 볼거리 먹거리는 많고
사는 사람 먹는 사람 지나가는 사람
복잡한 길을 줄 따라 움직인
니시키시장




향을 파는 가게
캐리어가 아닌 관계로
쇼핑자제 ㅠㅠ






별사탕등 달록 달록한
예쁜 사탕에 정신이 팔려
작은 봉지 하나 구입했다


계란샌드위치 대기가 많아
지나쳐오다 보니 찰밥을 파는
가게가 있었다
나물밥도 있었지만 밤과 팥을
넣은 게 더 맛있을 것 같아
다음날 아침에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500엔 작은 걸로 1팩 샀다

다음날
아침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큰 걸 살걸 그랬다 싶었다
찰밥 포장에 소금을 주는데
밥 먹을 때 소금 뿌려서 먹으면
살짝 짭조름하니 간이 딱 맞아
밥만 먹어도
맛있었고 찰밥 덕분에
하루가 든든했다
역시 밥심~!


각종 후리가케도
소포장으로 파는 가게


먹거리도 많은 니시키 시장
덴뿌라를 그냥 갈 수 없다 ㅋㅋ


멸치~ 일동 차렷~!


장어등 생선구이도 팔고


각종 짠지를 파는 가게
하나 사 오고 싶었지만 꾹참!




스누피매장
작은 가방 등 소품과 마그넷이 있다
2층엔 카페도 있어 잠시
앉아 쉬어가기도 좋았다




딸기모찌





1잔에 100엔
잔술도 팔고 있어서
꼬치와 잔술로 흥을 올리는 젊은이들
젊음이 좋구나~





교토를 여유 있게 보려면 1박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교토가와라마치 근처로 검색해서
예약한 호텔 고코스테이
위치는 정말 좋아서
청수사나 기온거리를 도보로
구경하기에 좋고 니시키 시장도
바로 옆에 있어서 좋지만
좀 작았던 숙소


더블침대가 벽 한쪽에 딱.
키 조금만 크면 벽 뚫을 것 같은 느낌
😄😄
교토는 모든 게 아기자기하다


싱크와 포트  전자레인지
작은 세탁기등 시설이 깔끔해서
좋았던 호텔 고코 스테이


방에 출입할 때
늦은 시간 게이트 출입할 때
카드키가 아닌 비번을 넣어야
하는 아날로그 방식이  특이했다


체크인하고  비번 받고
가방도 내려놓고
한글로 된 교토관광지도
기념으로 하나 챙기고
카모강 구경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