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허리가 말썽이여서 요즘...한의원으로 출근도장 찍고 다니는데....
이 와중에 냄표니까지 동참하고 나서서.....
일욜....
같이 허리 붙들고 한의원으로 출근했다...
냄편 침 맞는동안 대기실에서 티브이 보는데....맛 대 맛 을 한다.....
짬봉과 짜장....
티브이에서 냄새까지 나는것 같았다....
후~딱....진료 끝내고 나오면서부터....짜장면 노래를 불렀다....
짜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한번 먹으려면....
노래를 좀 ....불러야한다.....짜장~짜장~...
문제는....
짬봉도 묵고잪고....짜장도 묵고잪다는데 있다....
그래서....난....짬짜면을 시키고....
냄편은 짜장을....아이는 볶음밥을 시켰다.....ㅎㅎㅎ
신났다.....죠~~오기..쿠폰 30개 모으면 탕수육이 공짜다....
빨리 모아져야 하는데~~~....맛있게....냠냠....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습.... (0) | 2007.04.26 |
|---|---|
| 보너스휴일 그리고...지름신.. (0) | 2007.04.25 |
| 정말...뚫렸어.... (0) | 2007.04.05 |
| 어..?? (0) | 2007.04.04 |
| 봄..?? (0) | 2007.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