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상판이 들어오던 날 부터 나에게 미운털이 박히더니....
끝내...타일을 뒤집어썻다....
지난 여름에 사다놓고...막상 ...일 저지르려니...주위에서 말려 밀리고.....
몸이 찌뿌등해서 밀리고....하기 싫어 밀리고....밀리고...밀리다...오늘에서야
손을 댔다....
어제 저녁...냄편도 저녁먹고 온다 연락오고.....아이도 저녁먹고 온다하고...
퇴근하고 와서 피곤해 한 숨 자고 일어났더니....힘이 솟는지....갑자기...
분주하게 움직여 타일을 붙여나갔다....
생각했던것보다 수월하게 했는데.....생각했던것보다...크게...예쁘지 않아
텁텁한 기분이고....도중에 백시멘트 모잘라서....오늘 밤 다시 부분부분
땜질을해야한다...굳히는 시간이 많이 들어서 주방을 사용하지 말아야한다...
본드로 타일만 모두 붙히고....백시멘트는 4시간 후에....
백시멘트로 마무리 하여 완성된 모습....
백시멘트를 닦아내며....이 짓을 왜 시작했으며...왜 타일은 재빠르게....
잔~뜩 구입해 두었었는지 한심했었다...암튼....쓸데없는 짓 하는데....
뭐...있는것같다..
새벽까지 설쳐대며 끝내놓고....아침에 나와보니....훠~언하다...
아이가 저 위에 아무것도 놓지말고 쓰란다.....^&^
기념으로....샌드위치를 했다...
계란 삶고...햄..오이...사과 다져서 마요네즈와 허니머스타드를 넣고
쓱~쓱 버무려 빵에 넣어 꾹~눌러 한 입 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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