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담당 하나님은....무지하게 바쁜 하루를 보냈을것 같다....
비도 내려야 하고...바람도 넣어줘야 하고..간간이 번개도 양념 쳐 줘야하고...
빗줄기도 굵기에 따라 호스 바꿔가며 뿌려야했으니....얼마나 바쁘고 ....
힘들었을까.......아니나달라....힘 드시는지....잠시 쉬었다....
다시...
가는 비 부터 살살 뿌리기 시작하다가....바람 넣어주며 기압도 올려 빗줄기를
굵게 만들다....힘들면 잠시 쉬었다....또...심심할까봐 양념 살짝 쳐 주고....
오늘 몸살 안 났나 몰라....
어느새...절기상으론 어쨌든...오늘이 입추다....
그래 그런지....왠지 밤 길이가 짧아진것 같은 느낌이다....
이 끈적이는 더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얄풋하게 썰어 설탕 뿌린 토마토....
토마토는 설탕 뿌려 먹으면 영양소가 파괴된다 한것 같은데...그래도...
설탕 뿌린게 맛있다.....나중에 접시에 남은 국물을 쪼~옥 빨아먹는 맛...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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