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를 늘 버릇처럼 해 먹던 무침에서 벗어나 볶았다....
빨간김치에 빨간오이무침....너무 더워보여서....^^
오이 절여 놨다 물기 빼서 참기름에 수분이 없어질때까지 볶고....
계란 풀어 휘~휘 저어서 스크램불하고....
그런데....
차려놓고 보니....너무 빙빙한 색깔이 된것같아 싱거워보여...
초고추장에 비벼먹었다는 이야기....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찜케�... (0) | 2007.08.22 |
---|---|
아들이 궁금해.... (0) | 2007.08.17 |
오늘...입추인데.... (0) | 2007.08.08 |
만두전골.... (0) | 2007.08.07 |
잔치국수.. (0) | 2007.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