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찜케�...

김씨줌마 2007. 8. 22. 19:07

너무너무 따가운 햇살이지만....그래도 어느결에 바람은 다른 색의 옷을 입기 시작했고....

햇님도 쨍~쨍거리다가 저녁엔 조금 서두르는듯 해가 짧아져가고 있음이

느껴진다.....더위 속에서 어찌 살까~...해도....시간은 참으로 잘도  간다...

 

핫케� 가루로 찜케�을 했다....

쉽고...간단하고...맛도 좋다...

단지.....핫케� 반죽을 해서  은박지 컵에  2/3 정도 채워 김이 오른 찜통에

15분정도 찌면....포실포실하고 달콤한 컵케�이 된다....

핫케�이 싫증날때 해보면....다른모습으로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자비송  (0) 2007.09.01
군에 간다.....아들이..  (0) 2007.08.31
아들이 궁금해....  (0) 2007.08.17
오늘 아침반찬....  (0) 2007.08.12
오늘...입추인데....  (0) 200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