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따가운 햇살이지만....그래도 어느결에 바람은 다른 색의 옷을 입기 시작했고....
햇님도 쨍~쨍거리다가 저녁엔 조금 서두르는듯 해가 짧아져가고 있음이
느껴진다.....더위 속에서 어찌 살까~...해도....시간은 참으로 잘도 간다...
핫케� 가루로 찜케�을 했다....
쉽고...간단하고...맛도 좋다...
단지.....핫케� 반죽을 해서 은박지 컵에 2/3 정도 채워 김이 오른 찜통에
15분정도 찌면....포실포실하고 달콤한 컵케�이 된다....
핫케�이 싫증날때 해보면....다른모습으로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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