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쉬고 싶다....

김씨줌마 2008. 1. 11. 16:57

차분~하게 내리는것이....

소복~하게 쌓여가고 있다...

어깨와...팔에 문제가 생겨...

이래저래...

피곤하고....

쉬고싶다...

 

맨날...

똑닥여....맨드르한 얼굴이면 뭐하나...

몸이 나이를 말하는것 같아...

꾸질하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대..  (0) 2008.01.26
간단 단호박죽..  (0) 2008.01.25
주말에....  (0) 2008.01.07
무자년 한 해에도....  (0) 2008.01.01
예쁜 청춘...  (0) 200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