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건너왔으니.....다시 건너가야한다...이번엔...좀 편한 곳으로...
버겁게 건너왔던.....쟈끄 까르띠에 다리.....보이는것은 완만해보였는데.....
관광포인트따라 자전거길이 잘 만들어져 있었다....
제멋대로 상자를 쌓아놓은듯한 형태의 독특한 구조의 아파트.....
자기집...입구를 제대로 찾아갈 수 있을까.....저런곳은 한번 들어가보고 싶다....안의 모습은 어떨지....
도로에 자전거길 표시가 잘 되어 있고.....도로도...따로 만들어져 있어 달리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횡단보도 건거갈때도....차와 같이....
빅토리아 광장의 메트로역.....분수 끝에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가 있지만....모르고 지나치면...그냥...
지나갈수도 있을정도로....메트로역 입구 같지가 않다...
빅토리아 여왕....
어딘지 모르지만... 크레센트 거리를 찾아가며...한 컷...
영국이민자들이 살았던 곳...크레센트 거리....
영국식의 펍 모습....집의 구조...거리명등이....프랑스식의 거리명들과 차이를 두고 있다....
시내곳곳이..... 공사중인 몬트리올....
뮤지엄 앞에 있던 하트조각....
거리에...틈틈이 보이는 조각품들....
신문에 특별한 기사 있어요..??
푸근한 사랑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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