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시원하게 여름나기 준비

김씨줌마 2011. 6. 16. 19:15

날씨가 힘차게 기운자랑하고 있는 요즘...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더위와 친해지고자...

요리조리 궁리궁리...

물론..

에어컨 틀면 시원하겠지만...이 넘은 여러 사정상 키우고 싶어도 못 키우니..

그림의 떡...

꿩 대신 닭이라고...키가 커다란 넘으로 새로 들여놨다...

키도 크고....날개도 커서...

슁~슁~돌아가면 공기순환도 잘되 나름 시원한 느낌이 든다...

 

 

 

며칠전 새로 업어온 쿨~매트....

정말 So Coooooool~~~

깔고 누워있으면  등어리로 전해지는 차가움....

반영구적이라곤 했는데...시원함 속에서 스르르 잠들수있어....

아직까진 대만족....

 

이제 모기장만 업어오면..??

시원하게 여름나기 준비완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