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끝내고 나니...이 겨울 해야할 일이 모두 끝난 듯
한가~하다...
넉넉히 구입한 생강을 반은 김치 담을때 쓰고...
나머지 반은 채 썰어 생강차를 만들어봤다....
채 썰은 생강에 설탕 넣고 버물버물...
병에 꾹~꾹 눌러 담아 하루 재웠다가 쑥~줄어들면...위에..
설탕 조금 더 넣고 하루 더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고 타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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