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봄..??

김씨줌마 2007. 4. 4. 16:35

어느 날인가 당근 하고 무 꽁지에서 싹이 났길래.....

썩뚝잘라 내어 접시에 담가 두었는데.....

잎이 쑤~욱 쑥 ..자라....제법 컸다....

 

물 갈아주는것도 자주 잊어버려.....

크기도 전에  고사시키기 일쑤였는데....

이번엔  식물의 명이 길었는지.....가끔  물 주는것을 잊어....

새들새들하게 만들기도 몇 번이었는데.....오늘 아침 들여다보니...

보라색...노란색... 봉우리가 맺어져 있다..

원래...무 꽃이 무슨 색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예쁘게 자라는거였나 본데.....늘~..자라기도 전에 없애버렸었다..

 

 

그냥....신기하고....예쁘다....

이러케도....꽃이 피는건지.....저대로가 끝인건지....잘 모르겠지만...

암튼...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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