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 않은 팁 문화.... 이곳에 온 지도 어느새 보름이 되어가고....아직 짐은 도착하지 않았지만.... 이래저래 조금 편안해진 시간.....이곳에 나와있는 식구들 모임이 있었다.... 낮에 한인식당에서 와이프들만 간단하게 얼굴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 잘~먹고....커피도 마시고...계산서를 받아 카드로 계산을 하면서 팁을 ..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0.04
다사다난(???) 했던....주말.... 일도 많았고....탈도 있었던 ...주말을 보내고....다시 월요일... 이제....이곳 생활도...11일로 접어들었다.... 이번 주부터는 냄편의 생활이 바빠지는 관계로....미뤄두었던 일들.....자동차 구입.....티브 사기...등등을 지난 주말에 모두 해결하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사실...그동안도....시내에 나가......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09.30
워싱턴 다운타운..... 아침에 출근하던 냄편이 하루종일 집에 있는 마눌이 안 되보였는지.... 출근길에 다운타운에 내려줄테니 놀다올래..?하고 물어본다.... 얼씨구나 하고....차려입고 따라 나섰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때 맞춰 바람불고...비가 내렸지만....괘념치않고 일단 집을 나섰다....출.퇴근시간에 도로에 차들..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09.27
오늘의 일기... 9월 23일 수요일 날씨......쾌청하고 맑음... 어제 하루종일 기다렸던 까스회사 직원이 오늘 반나절이나 되서야 왔다.... 들어오자마자.....무엇이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데....하고 싶은 말은 굴뚝 같았지만......그냥...널 많이 기다렸다고만 했다....에효...한 마디 해 줘야 했는데.....그래도....오늘은 안 넘..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