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여행....시애틀...(6) 스노퀄미 폴 (snoqualmie falls)을 보러 다녀왔다.... 눈썰매...스키....등 겨울 스포츠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스노퀄미 가는 길에 있는 north bend 쇼핑 몰...코닝을 사러 다녔었었다.... 예전엔 이런 쇼핑 몰이 몇 개 없었는데.....지금은...이것보다 큰 쇼핑몰이 많이 생겨있다....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차가 몇 ..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05
추억여행.....시애틀...(5) 시애틀은....바다도 가까이서 볼수있고....호수도 많고...공원도 많고.... 화산 활동으로 지진도 있고....참으로..다양하다.... 여기는 또 하나의 호수공원.....green lake..다... 워싱턴은 단풍이 모두 떨어졌는데.....이곳은...단풍 끝자락이긴 하지만...아직... 단풍이 남아있다.... 관객은 오리 뿐이어도.....아랑..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05
추억여행....시애틀...(4) 시애틀의 겨울날씨는 여전하다....이번 여행에서도...변함없이....시애틀의 겨울날씨를 모두 보고왔다....비 오고...바람 불고....안개끼고....때때로 맑고.. 오늘은 다운타운으로..... 저 복잡하게 얽힌 고가도로 아래로.... 수학여행에서....경주의 첨성대를 처음보고....작은 모습에 뜨악했듯이.... 시애틀..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05
추억여행.....시애틀....(3) 오늘은....우리가 ...즐겨찾았던....U.Village를 찾았다.... 시애틀...하면....다른이들은 스페이스니들이 생각난다지만.....우리식구는 이곳...유빌리지가 생각난다....다시 가 보니....더 예뻐졌다..... 넓은 주차장에....기존의 모습을 그대로 두면서...몇 개의 건물이 더 들어섰다.... 정겨웠던 그 곳이....더욱....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05
추억여행....시애틀..(2) 아이와 냄편이 다녔던 학교를 둘러봤다..... 수업을 들을때...세 명의 학생(냄편외 2명)이 같은 반...같은 시간....같은교수에게 수업을 듣고 숙제를 받았는데....해석이 모두 틀려....세 사람이 숙제를 하기위해 합숙을 하기도했던 재미있는 시간들이 있었다.... 저 앞에서 수업 끝나고 나와 담배피웠다며....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05
추억여행....시애틀..(1) 땡스기빙 연휴에다 휴가를 이틀 보태서...5박6일....시애틀을 다녀왔다.... 5박6일 이긴 하지만....오고가는데 이틀이 빠지니...나흘... 얼추...12년만이 되네.... 떠나올때는 오래지않아 ...다시 한번 갈 수 있을줄알았었는데...돌아와서보니... 그렇게쉬운 일이 아니었었다.... 시애틀은 여름에 가야....더 좋..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04
뉴욕...타임스퀘어를 가다...(2) 타임스퀘어.... 역시...사람들이....북적북적.... 현란한 광고....그 중에 눈에띄는...삼성과 엘지.... 13년전 이 거리를 아들 손 놓칠세라 꼭~잡고 걸었었는데..... 거리의 악사들..... 팔려고 하는 CD 는 안 팔리고.....그래도....바구니에 머니는 쌓여갔다... 뮤지컬 티켓박스위에서 본 타임스퀘어.... 티켓을 사..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1.25
뉴욕...타임스퀘어를 가다....(1) 뉴욕...뉴욕.... 타임스퀘어에 13년만에 다시 발자욱을 콱~~찍고왔다.... 냄편이 뉴욕으로 출장도 가고....뉴져지에 친구 딸내미가 나와있어.....딸내미도 볼겸.... 겸사겸사 따라나섰다.... 뉴욕.... 그냥...이 말 한마디에....가슴이 떨리고....흥분이 된다.... 숙소는 뉴저지주 크랜포드라는곳에 정하고......올..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1.25
네모파우치... 오랫만에 파우치를 만들었다.... 네모 모냥으로....14*10.... 삐뚜랑한 집도 세우고.... 문고리도 달고... 뒤에는 그냥...퀼팅만 하고.... 마지막남은 곰돌이 지퍼로 마무리... 반달이 더 나을까..... 반달로 하나더 .... 바느질 이야기 2008.11.21
문고리와 친해지기... 런던에선 문을 닫으면 저절로 잠기는 문이라....열쇠를 잘 챙겨가지고 다녔어야 했고.....일산에선 번호키라....열쇠 필요없이 살다....미국오니...열쇠로 잠고 열쇠로 열어야 하니....여기서도 또 ...열쇠를 잘 챙겨야 한다.... 주방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문.....차고에서 들어오는 문....밖으로 통하는 뒷문..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