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이야기

오사카여행 도톤보리 오사카난바 카락사 호텔

김씨줌마 2023. 11. 17. 16:25


비 내리는 오사카
신사이바시역에 내려 카락사호텔
들어가는 길에 영사관을 지키는
경찰이  보이는데 왠지 마음이 편안해졌다 ㅎ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찾은
카락사 호텔


체크인하고 웰컴푸드 코너에서
잠시 쉬면서 긴장을 풀어본다


교토 호텔에 있다가 들어오니
많이 넓어 보이고 두 번째 이용이라
그런지 집에 온 듯 편안하다 😁😁😁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이런 방도 있구나
샤워실도 넓고 곳곳에 비상벨과 줄이
설치되어 있어서 혼자 사용하면서
더욱 안심되었던 룸이었다


별거 든 것도 없는 가방이 무거웠던
가방 던져놓고 도톤보리 구경하러 간다


비가 많이 내리는 오사카
글리코상 주변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 ㅎ


캐리어를 사야 할까.... 잠시
갈등이 생겨났지만 꾹~잘 참은
가방가게


지난번  우동집이 생각나서 들려봤더니
휴무일... 아쉬웠다





교토 와는 달리 북적거리고 부산하고
바빠 보이는 오사카 도톤보리 지역
쿵쾅거리는 음악 소리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는 오사카


비 오는 날 이렇게 지붕이 있는 길을
따라 상점을 들랑달랑 구경하기 좋다






체크인하면서 신청한 카락사호텔의 조식
역시 맛있다
우엉볶음은 2 공기나 가져다 먹으며
든든하게 아침을 먹었다


교토오사카 2박 3일 여행
간사이공항으로 갈 때는 오사카 출발이
더 편해서 교토 1박 오사카 1박으로
계획해서 온 나 홀로 일본여행
용기를 낸 자신에 잘했다 칭찬해주고 싶다

간사이공항 가기 전  라피트 시간이
남아 난카이난바역
코인락커에 짐을 넣고 다카시마야
백화점을 구경했다
지하 식품코너에 호레이 551
만두집에서 교자를 사서 스타벅스에
앉아서 먹었다
호레이 551에서도 이코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계획했던 대로 무리하지 않고
잘 보고 잘 먹고 잘 타고 다닌 여행
공항으로 가기 위해 라피트 열차를 탔다




간사이공항
이제 집으로 간다~

다음에 또 만나자~~😄